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말기 자급제 (문단 편집) == 장점 == 통신사의 미등록 단말기 제한 정책이 --드디어-- 풀리게 되었다. 제도가 시행된 2012년 5월부터는 해외 직구한 단말기를 쓰기 위해 통신사의 공식대리점/지점에서 기기등록(개통처리)하여 IMEI를 등록하지 않아도 당장 USIM만 꽂아 쓸 수 있다. 심지어, 2009년 당시는 법령 따위 무시하고 캐리어락 / 컨트리락을 걸던 시절이라서, [[iPhone 3GS]]에 [[SK텔레콤]]의 USIM을 꽂으려면 따로 언락 신청까지 해야 했다. 이거 때문에 SK텔레콤과 KT는 ~~솜방망이~~과징금을 먹게 된다. 그리고 신용카드사 자체 할부는 최근 12개월에서 24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 약정과 별반 다름없이 이용가능한 경우가 많고, 판매사에 따라 카드사 포인트나 자체 할인까지 같이 주는 경우가 많아, 통신사 할부시 내야하는 할부이자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오히려 이벤트로 캐쉬백이벤트나 휴대폰 제조사 멤버쉽포인트등 혜택을 이용해 통신사를 통한 구입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수도 있다. 여기에 [[알뜰폰]] 통신사 이용시 프로모션 기간이라면 엄청 저렴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존재. 추가로 2019년부터 통신사들이 스마트폰을 출시할 때 플래그십 모델은 5G로만 출시하고 LTE 요금제로는 가입할 수 없게 함으로써[* 공시지원금을 받았다면 6개월 뒤에 LTE로 바꿀 수는 있다. 다만 요금 상한이 있는데다가, 어느 정도 데이터를 쓰려면 LTE 중에서도 비교적 비싼 요금제(4만원대 이상)를 써야하는데 이러면 5G 요금과 거의 차이가 없어진다.] 자급제 단말기의 수요가 증가했다. [[통신회사/이동통신사의 횡포/한국]] 문서 참조. 과거에는 '[[추노마크]]와 [[통신사 앱]]이 없는게 장점이었으나 현재 대부분 추노마크는 삭제되었고 통신사앱도 어렵지 않게 삭제가 가능해 큰 의미는 없어졌다. 통신사 약정이 남았는데 휴대폰을 바꾸고 싶을때 자급제 폰을 구매하고 [[기기변경]]으로 유심칩만 교체하고 전에 썼던 것 중고로 판매해서 쓸수 있다. 단 전 폰을 중고로 팔땐 통신사용으로 샀다면 본인이 [[공시지원금]]이 아닌 [[선택약정할인]]을 받았어야하며[* 만약 공시지원금 약정이 걸린채로 기기를 판다면 결국 전산상 본인 기기이므로 구매자가 해당 기기에 선택약정할인을 걸 수 없기 때문이다.] [[폰테크]] 의심 때문에 개통 후 6개월 지나서 유심칩을 교체하는게 좋다. '''다른건 다 제쳐두고 일단 [[폰팔이]]에게 사기 당할 일이 절대로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